'중학교 공부방법' 학부모 토론회
부모님은 자녀에게 공부해라, 공부해라 이야기 합니다. 먼저 생각을 해야 할 것은 자녀의 공부 습관과 방법 입니다.
학교와 학원은 공부 습관과 방법은 알려주지 않습니다. 집에서 부모님이 만들어 주는 것 입니다
4월 2일(화)부터 중학교 학부모님과 대학에 성공하는 학생들의 공부방법에 대한 교육이 아닌. 2~4분이 모여서 같이 이야기하는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학부모님의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립니다.
공부 2시간 이전에 공부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밤과 새벽에 학생들은 방에서 공부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학교와 학원에서 졸고 피곤해 합니다.
주말의 공부는 평일과 달라야 합니다. 학교 공부와 부족한 부분을 구분해서 공부 시간을 만들어야 합니다.
고등학교 부터, 3월, 6월, 9월, 11월 모의고사를 시험을 봅니다.학생과 학부모님이 학업상태를 파악해서 여름방학 8월, 겨울방학 12월,1월 부족한 부분을 공부 시간을 만들어야 합니다.
중학교 무조건 외우는 습관은 고등학교에서 통하지 않습니다.
국어는 책을 읽고 이해하기
수학은 손으로 그리고 이해하기
영어는 듣고 단어를 이해하기
사회, 과학은 연결해 이해하기
과목별 공부 방법을 알려주고 부모님이 확인해 주어야 합니다. 앉아서 책을 본다고 공부하는 것이 아닐 수 있습니다.
대학에서 학생에게 요구하는 조건을 부모님이 이해를 해야 합니다. 학생이 먼저 이해할 수 없습니다.
가끔 이런 요구를 하시는 부모님이 있습니다. 입시 교육은 학생이 알아야 한다. 학생에게 해줘라. 중학생이 이것을 이해한다면 중학생이 아니죠. 대입전형은 학부모님이 이해해야 합니다.
자녀가 고등학교에 입학해서 성적표를 가져온 후. 대입전형을 이해하면 이미 늦습니다.
자녀의 학업상태를 파악하고 목표를 잡아 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고등학교에서 4번 모의고사를 실시하는 이유 입니다. 1달 공부하고 성적이 오르는 것은 불가능 하기 때문 입니다.
중학생이 공부하고, 노래하고, 춤 추고, 운동하는 이유는 자기를 증명해 보이고 싶은 욕구 입니다. 자신이 인정받는 분야에 더 신나서 집중 합니다.
부모님의 칭찬은 학생에게 가장 중요한 동기부여가 됩니다.